안녕하세요. 로드나인 개발 총괄 김효재입니다. 유난히 길었던 이번 추석 연휴, 로드님들께서는 가족과 함께 따뜻하고 평안한 시간 보내셨나요? 저희 개발팀도 오랜만에 가족들과 함께하며 잠시 숨을 고를 수 있었지만 각 서버에서 이어진 치열한 전쟁 상황 덕분에 매일 새벽까지 모니터링을 멈출 수는 없었습니다. 덕분에 전장 곳곳에서 로드님들께서 보여주신 전략과 협력의 순간들을 생생히 지켜볼 수 있었고 그 열정이 얼마나 대단한지 다시 한번 깊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. 특히 가르바나 서버에 새롭게 적용된 사망 패널티와 관련해 한 차례 완화를 진행했음에도 여전히 부담이 크다는 의견을 많은 곳에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. 이 부분은 추가적인 개선을 준비하였으니 조금만 더 기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. 사실 지난 방송에서는 개발자 노트를 통해 ‘히든 직업’의 힌트를 살짝 드리려 준비하고 있었는데요, 놀랍게도 연휴…