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. 로드나인 개발 총괄 김효재입니다. 정말 오랜만에 개발자 노트로 인사드립니다. 오늘은 좀 더 로드나인을 사랑하는 개발자의 입장에서 진심을 담아 이야기를 드릴까 합니다. 최근 콘텐츠 업데이트 속도에 대해서 많은 로드님들께서 걱정과 아쉬움을 전해주셨습니다. 저를 비롯한 전 개발팀과 사업팀은 로드님들의 모든 목소리를 깊이 새기고 조용하지만 치열하게 고민하고 준비해왔습니다. 소통이 부족하다고 느끼실 수 있는 부분에 대해 먼저 사과 드립니다. 아울러 더 자주, 더 가까이에서 호흡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. 우선 그 동안 개발팀은 단기 콘텐츠 추가를 병행하면서도 무엇보다 게임의 장기적인 안정성과 방향성 확보에 집중해왔습니다. 이를 위해 특별 채용을 진행하면서 개발 인력을 상당한 규모로 충원했고 조직을 정비하면서 이제 그 결과물들이 로드님들 앞에 하나씩 모습을 드러낼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.…